그래서 빠진 뼈 하나가 전체 안전을 위협한다...

    전체 규모는 일정하고 점유와 이용방식만 달라진다...

    당시 본고사가 너무 까다로워 원성이 자자했다...

    한 친구가 여름 보충수업 중인 교실 문을 열고 외쳤다...

    각 세대의 승용차 소유를 전제하지 않으면 작동할 수 없는 도시다...

    사전 협의 부족에 대해선 (발표 예정일보다) 일주일 이상 여유를 두고 알렸는데 인천 쪽 출입하는 언론사에서 기사를 써서 앞당겨 발표했다고 해명했다...

    인구가 토막토막 줄어간다는 도시 옆에 신도시는 왜 더 필요할까...

    수학 만점자가 3000여 명인 의대 정원보다 많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...

    심지어 오 시장과 같은 국민의힘 소속인 유정복 시장의 인천시에서도 곧바로 유감 입장이 나왔다...